장릉


 

  관광포인트
단종의 슬픈 역사와 한을 느끼게하는 곳.
사약을 받고 죽은 단종의 주검은 동강에 버려졌으나 후한이 두려워 아무도 이를 거두려 하지 않았다. 이때 당시 영월 호장이었던 엄흥도가 한밤중에 몰래 시신을 거두어 산속으로 암장하러 가다가 노루한마리가 앉아있는곳을 발견하고 그곳에 단종의 시신을 묻었다. 이곳이 바로 영흥리 동을지산 기슭에 위치한 '장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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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제 6대 임금. 이름은 홍위. 1452년 12세때 왕위에 올랐으나 숙부인 수양대군에 의해 청령포로 유배되어 1457년 관풍헌에서 사약을 받고 승하했다. 단종은 숙부인 수양대군에 의해 왕위를 찬탈당했을 뿐만 아니라 억울하게도 반역 죄인으로 몰려 비명에 목숨을 잃게 되었으므로, 세조 재위시 편찬된 단종의 사적은 '노산군일기'로 기록되어졌다.
그후 단종이 승하한지 241년만인 숙종 24년에 종묘에서 단종복위고유제를 지내며 <단종순정안장경순효대왕>이라는 시호와 함께 장릉이라는 능호를 추복하였다.